못 살게 굴기

 

Hubble Ultra Deep Field 2014
Image Credit: NASA, ESA, H.Teplitz and M.Rafelski (IPAC/Caltech),
A. Koekemoer (STScI), R. Windhorst(ASU), Z. Levay (STScI)

 

형형색색의 은하들이 마치 사탕처럼 허블 울트라 딥 필드 2014를 가득 채우고 있다. 가작 작은 크기의 은하는 맨 눈으로 보이는 별보다 100억배 이상 어둡고, 빅뱅 이후 불과 수 억년밖에 경과하지 않은 아주 먼 과거를 보여준다.

 

이번 이미지는 허블 울트라 딥 필드에 여러가지 자외선 데이터를 업데이트 하여 제작한 것으로 허블 망원경이 남쪽의 Fornax 자리 방향으로 가장 먼 곳을 촬영한 것이다. 또한 허블 방원경의 카메라가 이용할 수 있는 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에 근접한 모든 범위의 파장을 이용하였다. 자외선 데이터는 50~100억년 사이에 형성된 허블 울트라 딥 필드의 은하의 별 형성에 대해 연구에 있어 가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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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ive View from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Credit: NASA, UStream, HDEV Project

 

만약 당신이 지구 상공에 떠 있다면 위 영상과 같은 광경을 보게 될 것이다.

2주 전 나사에서는 SpaceX Dragon capsule을 이용하여 국제 우주 정거장(ISS)에 필요한 물품과 더불어 지구를 비추는 고해상도의 카메라(HDEV)를 전달했다. 위 영상은 지구의 모습을 서로 다른 4개의 카메라를 이용하여 생중계되는 모습이다.

 

낮에는 흰 구름, 황갈색의 땅, 푸른 바다를 관찰할 수 있다. 밤에는 어둡게 보이나 ISS의 공전 속도가 90분으로 빠르기 때문에 어두운 시간은 45분으로 줄어든다.

지구 상공에서의현재 ISS의 위치는 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면이 회색으로 나온다면 카메라가 교체되거나 ISS와의 통신이 일시적으로 중단되었을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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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화성까지의 거리는 얼마나 멀까?

 

 

 흔히 보는 달의 궤도

 

흔히 보는 화성의 궤도

 

보통 위와 같은 모식도만 보다보면 행성 간의 거리가 상당히 가까운 듯 생각되는데

아래 사진을 우선 보자. (스크롤 압박 주의)

 

 

더보기

 

 

다음 링크는 지구-달-화성 간 거리 체험용.

http://www.distancetoma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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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은하단인 아벨 2029의 중심에 있는 초대형 타원 은하 IC1101.
 
우리 은하(Milky Way Galaxy)는 IC1101에 비하면 작은 점에 불과하다.
 
 
 
 

 

 
IC 1101은 처녀자리 방향으로 10억 7000만 광년 떨어져있는 아벨 2029 은하단의 중심부에 위치하는 초거대 타원은하이다.
 
1790년 6월 19일 윌리엄 허셜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cD형 은하로 분류된다.

 

IC 1101의 직경은 대략 500만 광년에 이르며 가장 폭이 큰 은하이다. (우리 은하의 직경은 약 10만 광년이다.)
우리 은하와 안드로메다 은하 사이의 거리는 230만 광년에 달하지만 이 정도 거리는 IC 1101 크기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 이 은하는 직경이 거대할 뿐만 아니라 그 밝기도 엄청나서 태양의 2조 배나 된다.

 

은하단의 중심 은하인 이 은하는 대략 100조 개의 별에 해당되는 질량(대부분은 암흑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우리 은하보다 60배나 크고, 2000배나 무거우며, 만약 IC 1101이 우리 은하의 위치에 있다면 대마젤란 은하, 소마젤란 은하, 안드로메다 은하, 삼각형자리 은하까지 내부에 포함될 것이다.

 

IC 1101은 우리 은하나 안드로메다 은하와 비슷한 크기의 은하들과의 충돌에 의해 현재와 같은 크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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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ole in Mars
Image Credit: NASA, JPL, U. Arizona

 

화성 표면에 어떻게 구멍이 생겼을까?

 

이 구멍은 화성정찰위성(Mars Reconnaissance Orbiter)에 탑승한 HiRISE에 의해 촬영된 것으로, 화성 표면의 Pavonis Mons 화산을 촬영하는 도중 우연히 발견되었다. 이 구멍은 지하로 이어진 동굴로 보이며 우측 내부가 환하게 보인다.

 

이 이미지와 추가로 촬영한 이미지에 대한 분석 결과 구멍의 지름은 35미터 정도이며 그림자의 각도를 보아 깊이는 20미터로 추정된다.

 

왜 이 자리에 구멍이 존재하는지는 미지수이지만, 이러한 구멍은 내부의 동굴과 연결되어 있어 화성 표면의 생명체가 존재할 경우 생명체가 상대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향후 이 지점은 미래의 우주선, 로봇, 인간의 행성간 탐험가들의 첫 목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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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 7331 and Beyond
Image Credit & Copyright: Dietmar Hager, Torsten Grossmann

 

NGC 7331은 크고 아름다운 나선은하로 가끔 우리 은하와 비슷한 모습으로 도드라져 보일 때가 있다. 지구로부터 약 5천만 광년 떨어진 페가수스 자리에 위치해 있다. 현재는 밝은 은하라고 알고 있지만, 옛날부터 일찍이 나선 성운으로 알려진 까닭에 18세기의 사를 메시에 목록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NGC 7331의 원반 형태는 우리가 보는 쪽으로 기울어져 있어 장시간 노출 촬영시에 깊이감이 강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선명한 사진에서는 주변의 천체들에 의해 보다 이러한 효과가 커진다. 주변 은하들의 겉보기 크기는 NGC 7331의 1/10 정도이고 10배 가량 더 멀리 위치해 있다.

 

NGC 7331과 주변 은하들의 이러한 근접한 배열은 단지 우연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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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NASA, NGC 7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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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초고속 항성


별똥별이란 운석이 떠돌다가 지구의 대기권에 진입하여 마찰열에 의해 불타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최근 과학자들의 관측결과에 따르면 이러한 별똥별에 대한 기본 정의는 수정되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진짜 별똥별(shooting star)이 나타난 것입니다.


이 별은 초고속 항성입니다. 이 항성은 매우 크고 이글이글 타오르고 있으며 가스로 추진력을 받아 시속 수백만km의 속도로 우주를 질주합니다.


과학자들은 쌍성계(역자주: 2개의 항성이 서로를 빙글빙글 도는 항성을 뜻합니다.)에서 서로의 중력에 얽매여 초고속으로 회전하던 쌍둥이별중 한개를 근처에 지나가던 초거대 블랙홀이 잡아먹으면서 중력이 사라진 또 다른 쌍둥이별이 그 반작용으로 우주를 향해 미친속도로 튕겨져 나간것이 이 초고속 항성의 기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 불타는 총알별은 크기가 우리 태양의 4배에 이르며 우리 은하를 향해 돌진해오고 있습니다.







9위 지옥 행성


글리제 581 C행성은 당신을 죽일 수 있습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과학자들은 이 행성을 장차 인류의 제1 식민지 행성 후보로 꼽고 있지만 이 행성은 인류를 강력하게 거부하고 있습니다.


글리제 581 항성계의 중심에는 적색 왜성이 존재합니다. 우리 태양의 몇 배나 작은 크기의 이 적색 왜성은 그 밝기가 태양의 1.3%에 불과합니다.

대신 글리제 581행성은 우리 태양과 지구간의 거리보다 훨씬 더 가깝습니다. 적색 왜성과 너무 가까운 나머지 왜성의 초강력한 중력때문에(역자 주 : 왜성 종류는 그 크기에 비해서 강력한 중력으로 유명합니다) 글리제 581 C 행성의 한쪽 면은 언제나 주성쪽으로 고정되어 있고 (낮) 반대쪽 면은 언제나 주성을 등지게 됩니다 (밤). 지구의 위성인 달과 마찬가지이지요.


이렇게 자전이 불가능하고 고정된 행성의 조건은 여러가지 괴이한 현상을 만들어 냅니다. 언제나 낮인 밝은 면에 한 발자국이라도 내딛는 순간 당신의 얼굴은 바로 녹아버릴 것입니다. 반대편인 밤 지역으로 간다면 즉시 얼어버릴 것입니다. 하지만 낮인 면과 밤인 면의 극히 좁은 벨트 부분에서는 생명체가 생존가능한 온도가 유지될 수 있습니다.


글리제 581 C 행성에서 생존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적색 왜성을 공전한다는 것은 우리 가시 광선 스펙트럼중 낮은 주파수가 쏴진다는 것을 뜻하며 글리제 581 C 행성에서 하늘을 올려다보면 지옥을 연상시키는 빨간 색만 보게 될 것입니다. 글리제 581 C 행성의 독특한 조건의 또 다른 부작용으로는 이 행성의 모성인 적색 왜성이 쏟아붇는 수많은 적외선에 적응하기 위해서 토종 식물들의 잎은 지구의 녹색이 아닌 검은색이 되버린다는 것입니다. 검정색 잎을 따다가 샐러드를 해 놓으면......누가 감히 그걸 먹을 수 있을까요?







8위 카스토르 항성계


거대한 불덩어리 별 한두개로는 뭔가가 부족하다는 당신을 위해 카스토르 항성계를 소개합니다.


밤하늘에서 쌍둥이 자리에서 가장 밟은 별 2개중 1개인 카스토르 항성계는 그 엄청한 밝기로 유명합니다. 

왜냐하면 이 항성계는 단지 1개의 별로 이루어진게 아니라 무려 6개의 별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1쌍의 밝고 거대한 A타입 쌍성 주위에 2쌍의 보다 어둡고 차가운 M타입 적색 왜성들이 존재합니다. 3쌍, 6개의 별들은 우리 태양 밝기의 무려 52.4배에 달하는 밝기를 자랑합니다.





7위 딸기와 럼주가 넘치는 우주


최근 몇년 사이에 과학자들은 우리 은하 중심에 위치한 성운에 대해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아마도 신이 이 사수자리 B2 성운을 만들 때 장난기가 발동했는 지도 모릅니다.  

이 성운은 럼주냄새가 나며 그 맛은 딸기맛입니다.


이 가스 성운의 성분을 분석해보니 에틸 포름산 염이 럼주 냄새와 딸기맛을 내는 원인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거대한 성운은 포함하고 있는 딸기쥬스의 양만 백만 곱하고 백만 곱하기 백만 리터로 추정됩니다. 





6위 불타는 얼음의 행성


좀 전의 글리제 행성계 기억하시나요? 좀 전에 우리가 방문했던 그 지옥별 말입니다. 이제 우리는 글리제 행성계의 다른 별을 가볼까 합니다.

 

그 사람 잡아먹을 것 같은 지옥같은 별이 시시하다면 별 전체가 얼음으로 이루어져 있는 섭씨 온도 439도의 행성은 어떤가요?

글리제 436 b는 간단하게 말하자면 불타는 얼음덩어리입니다. 스타워즈의 호스 행성을 상상해보십시요. 호스행성과 비슷하지만 불타고 있다는 점만 다르답니다.

 

이렇게 높은 온도에도 불구하고 얼음이 녹지 않고 고체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로는 이 행성이 막대한 양의 물로 가득 차 있다는 점입니다. 

막대한 질량의 물을 중력이 중심부를 향해 꽉꽉 눌러주기 때문에 매우 높은 온도에도 불구하고 물분자가 증발하지 못하고 단단하게 압축되어 고체상태를 유지한다는 것입니다.







5위 다이아몬드 행성


갑부로 유명한 오프라 윈프리나 빌 게이츠에게 어울리는 행성입니다.

게자리 55 행성계 e는 행성 전체가 결정화된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행성의 다이아몬드를 가치로 환산하면 26.9 x 10의 27승 달러어치입니다. 이 정도라면 부루나이 왕국의 술탄조차 꿈에서만 볼 수 있는 거금이군요.


이 거대한 다이아몬드 덩어리 행성은 한때 쌍성계에 소속되어 있었지만 이 행성이 쌍둥이 별이 이 별을 서서히 집어 삼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 별은 탄소로 이루어진 행성의 핵까지 빼앗기지는 않았고 이 탄소 핵은 막대한 양의 열과 압력을 받아 서서히 다이아몬드 결정으로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표면온도가 무려 섭씨 1648도에 다를 정도로 뜨거웠으니 다이아몬드 생산조건에는 최적화 되었죠.이 행성 중량중 1/3은 순수한 다이아몬드이고 그 밖에 지표면은 산소가 과잉 함유되어있는 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행성은 주로 흑연, 다이아몬드와 기타 실리콘 종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거대한 보석 행성은 지구의 2배 크기이며 중량은 무려 8배에 달하기 때문에 행성 분류계에 따르면 '슈퍼지구'로 분류됩니다.







4위 히미코 성운


히미코 성운은 원시 은하의 형태를 잘 보여주는 성운입니다.

이 성운은 초기 우주에서 가장 흔한 형태의 물체였으며 빅뱅으로부터 불과 8억년 이후에 탄생하였습니다. 

 

과학자들은 히미코 성운을 연구하면서 그 크기 때문에 크게 놀랐습니다. 우리 은하수 은하보다 절반이나 작았던 것입니다.

 

히미코 성운은 빅뱅 직후로부터 2억년이 지난 시대, 이른바 '재이온화 시대'에 소속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 성운을 몇번 관측한 결과 과학자들은 이 성운의 형태가 초기 은하의 형태라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3위 우주 최대의 저수지


1.2억광년 떨어진 우주 먼 곳에 퀘이사(준성)의 중심부에 우주 최대의 저수지가 존재합니다.

무려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물의 140조배에 해당하는 양이  퀘이사 중심부에 위치한 초거대 블랙홀 근처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단, 안타깝게도 이 막대한 양의 물은 액체가 아니라 수백광년 크기의 가스구름형태로 존재하는데요. 그 때문에 우주에서 가장 멋진 워터 슬라이드를 탈 수는 없게 되버렸네요.


더 흥미로운 것은 블랙홀의 크기가 무려 우리 태양의 120억배에 달하며 무려 태양이 발산하는 에너지의 1천조배에 달하는 막대한 양의 에너지를 우주에 토해내고 있습니다.





2위 우주 최대 크기의 전류


불과 몇년 전 과학자들은 우주 스케일의 전류를 발견하였습니다. 10의 18승크기의 앰프나 혹은 대충 1조 볼트의 전류로 추정됩니다. 

 

이 번개는 은하 중심부에 위치한 어마어마한 크기의 블랙홀에서 발생하는 거대 우주 제트가스 분출 현상으로 생성됩니다. 블랙홀의 거대 자기장으로부터 번개 줄기가 15만 광년 떨어진 가스구름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번개의 크기가 무려 우리 은하길이보다 1.5배 더 크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1위 거대 퀘이사 그룹


히미코 성운이 우리 은하의 절반 크기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꽤 크죠?

그렇다면 너무 커서 현대 천문학의 보편적인 법칙마저 깨버리는 크기의 천체는 어떤가요? 바로 거대 퀘이사 그룹입니다.


우리 은하는 직경은 불과 10만 광년입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우리 은하 가장자리에서 무언가 일이 일어난다면 이 광경을 담은 빛이 은하의 반대편으로 전달되는데 무려 10만년이나 흘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지구에서 천체를 관측할 때 어떤 이벤트가 관찰되었다면 사실 그 사건은 우리 인류가 갖 지구상에 출현했을 때 벌어졌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시간과 길이의 상관관계를 아셨으니 여기에 4만 배를 곱해보세요. 거대 퀘이사 그룹의 길이는 무려 40억 광년입니다. 실제로 이 퀘이사들의 집합은 현대 천체학의 일반 법칙마저 파괴해버렸습니다. 그 동안 가장 큰 천체물체는 고작 12억 광년이었거든요.

 

과학자들은 이렇게 엄청난 크기의 천제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지 못합니다. 괴물같은 크기의 천제는 현대 물리학 법칙에 대놓고 침을 뱉으며 조롱하는 듯합니다. 아마도 이 거대 퀘이사 그룹이 우리 은하를 보면 킬킬 웃으면서 한마디 할 듯 싶군요. "너 쫌 귀엽다 ㅋ"


 

출처 : http://listverse.com/2013/04/23/top-10-strangest-things-in-space/


퍼온곳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27/read?articleId=21074909&bbsId=G005&itemId=145&pageIndex=1&t__nil_ruliweb=best&nil_i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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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신기,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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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미코성운이 5만광년 크기인데 초기 은하는 대개 1만광년 크기인데 5배나 크기 때문에 특별한 것입니다. 우리 은하가 특별히 큰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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